정보 ◐_◑ 2021. 8. 25. 20:29
백신접종 후 사망한 20대 여대생, 극단적인 선택이라니 20대 여대생이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1차 접종 후 6일 만에 사망했다. 유가족은 백신 부작용을 의심하여 부검 요청을 하였으나 경찰은 사망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 추정하며 부검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가족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동생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사과를 요청합니다.' 라는 제목의 이 게시글은 현재 2만 명이 넘는 동의수를 받으며 계속 동의수를 늘려가고 있다. 청원인은 자신의 동생이 23세, 만21세의 건강한 성인으로 지난 17일 화이자 1차 백신을 맞은 뒤 23일 자신의 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망한 청원인의 동생은 숨지기 전날까지 가족에게 연락도하고 임용고시를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