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_◑ 2021. 8. 23. 09:01
외국인 부동산 투기로 서울시 절반소유, 중국인 급증 외국인의 국내 부도산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가 외국인 부동산 구매를 방관하는 사이 우리나라는 외국인 부동산 구매의 프리존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다. 외국인의 규제없는 부동산 구매에 국내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 땅 서울의 절반, 여의도 면적의 20배 중국인 소유 토지 10년 새 5.4배 2020년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우리나라 토지는 약 253㎢로 전 국토 면적의 0.25%에 육박한다. 서울시 면적인 605㎢ 의 절반 가까이 되고, 이는 여의도 면적의 20배나 되는 규모이다. 특히 외국인 매수에서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2013년 전체 외국인 매수에서 36%로 1위로 올라선 뒤 ..